심신수련법 파룬궁, 인도 오지 학교들에 전파되다
심신수련법 파룬궁, 인도 오지 학교들에 전파되다 2025년, 70일간의 여정에서 서양인 수련자 크리스티안(Christiane)은 천리 길을 달려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의 ‘복음’을 인도의 오지 마을들에 전했다. 그녀는 인도 동북부의 칼림퐁(Kalimpong), 시킴(Sikkim), 탁다(Takdah), 라마하타(Lamahatta), 다르질링(Darjeeling) 등지에서 27차례 파룬따파 소개 강연회를 개최했다. 인도는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국가로, 14억 이상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인구의 약 3분의 2는 산악지대, 협곡, 고원, 사막, 해안가 마을에 거주하고 있다. 악천후와 폭우가 계속됐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파룬따파 강연회는 순조롭게 진행됐다. 모든 주최 측은 감사의 마음을 표현..
2025. 3. 2.
대만 타이베이서 5천여 명 파룬궁 수련생들 인각 퍼포먼스로 ‘ 眞善忍 ’ 전해
대만 타이베이서 5천여 명 파룬궁 수련생들 인각 퍼포먼스로 ‘ 眞善忍 ’ 전해 2024년 11월 17일 오전,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일본, 한국, 홍콩, 마카오, 몽골 등지에서 온 5,200여 명의 파룬궁수련자들이 타이베이 자유광장에서 대규모 글자 퍼포먼스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의 '파룬(法輪) 도형'과 '진선인(眞善忍-진실·선량·인내)' 세 글자를 만들었으며, 이 장엄하고 평화로우며 진귀한 광경이 미국, 폴란드, 호주, 프랑스, 일본, 한국 등에서 온 관광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글자 배열 활동이 끝난 후에는 단체 연공을 실시해 시민과 여행객들에게 평화로운 공법을 보여주었고, '사은호탕(師恩浩蕩, 사부님의 은혜는 크고도 넓다)' 현수막으로 리훙쯔(李洪志) 사부..
2024.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