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신수련법 파룬궁, 인도 오지 학교들에 전파되다 2025년, 70일간의 여정에서 서양인 수련자 크리스티안(Christiane)은 천리 길을 달려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의 ‘복음’을 인도의 오지 마을들에 전했다. 그녀는 인도 동북부의 칼림퐁(Kalimpong), 시킴(Sikkim), 탁다(Takdah), 라마하타(Lamahatta), 다르질링(Darjeeling) 등지에서 27차례 파룬따파 소개 강연회를 개최했다. 인도는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국가로, 14억 이상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인구의 약 3분의 2는 산악지대, 협곡, 고원, 사막, 해안가 마을에 거주하고 있다. 악천후와 폭우가 계속됐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파룬따파 강연회는 순조롭게 진행됐다. 모든 주최 측은 감사의 마음을 표현..
파룬궁 해외 소식
2025. 3. 2.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