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인들 ‘전법륜’ 배우며 심신에 혜택을 받다1995년 1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의 주요 저서인 ‘전법륜(轉法輪)’이 중국에서 첫 출판됐다. 지난 30년 동안 이 책은 50개 언어로 번역됐으며, 전 세계적으로 수억 명이 읽었다. 서로 다른 민족과 배경을 가진 사람들 사이에서 어떤 책이 이처럼 공감을 얻을 수 있었을까? 캐나다 퀘벡의 파룬궁수련자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94세 노인이 매일 ‘전법륜’을 읽다 앙리폴 비네트는 퀘벡주 플레시빌에 거주하고 있다. 올해 94세인 그는 ‘전법륜’을 읽는 것을 즐기며, 파룬따파가 노년에 활력을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말했다. 약 7~8년 전, 비네트는 처음으로 ‘전법륜’을 접했다. 어린 시절 그는 가난한 대가족의 장남이었기에 어린 나이에 학업을 중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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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2. 13. 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