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멜버른 차이나타운서 파룬따파의 날 기념…시의원들 축사
호주 멜버른 차이나타운서 파룬따파의 날 기념…시의원들 축사 2024년 5월 11일 호주 문화의 수도인 멜버른 시내에서 대규모 파룬궁 퍼레이드와 집회가 개최된 후, 5월 18일 토요일에 현지 일부 파룬궁수련자들은 박스힐(Box Hill) 상업 지구 광장에서 제25회 ‘5.13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맞아 다시 한번 기념행사를 가졌다. 화이트호스 시(City of Whitehorse)에 속하는 박스힐 지역은 호주 최대 중국인 밀집 지역으로, 2021년 호주 인구조사에 따르면 중국인이 지역 주민의 거의 47%를 차지한다. 행사 당일 화인 시의원 류위팅(劉昱婷, Cr Tina Liu), 시의원 블레어 바커(Cr Blair Barker), 시의원 앤드류 먼로(Cr Andrew Munroe) 등 여러 정계 인사..
파룬궁 해외 소식
2024. 5. 27. 22:46